룰·용어 풀이 전체
골프 룰 풀이
분실구와 잠정구
볼을 찾기 시작하고 3분 안에 찾지 못하면 분실구입니다. 1벌타를 더하고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칩니다. 잃어버릴 것 같으면 미리 잠정구를 쳐 둘 수 있습니다.
- 찾는 시간
- 3분
- 벌타
- 1벌타
- 다시 치는 곳
- 직전에 친 곳
- 규칙
- 18.2 · 18.3
AI 정리골프 규칙 2023년판(R&A · USGA) 기준2026년 10월 작성
언제 분실구인가요
선수나 캐디가 볼을 찾기 시작한 뒤 3분 안에 찾지 못하면 분실구입니다. 3분 안에 찾은 볼이 자기 볼인지 확실하지 않으면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하는 데 드는 적당한 시간은 3분이 지나도 주지만, 끝내 자기 볼임을 확인하지 못하면 분실구입니다.
분실구가 되면 1벌타를 더하고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칩니다. OB 와 같은 처리입니다.
잠정구는 이렇게 칩니다
- 볼이 페널티 구역 밖에서 분실됐을 수 있거나 OB 일 수 있을 때 칠 수 있습니다.
- 치기 전에 잠정구라는 것을 분명히 알립니다. '잠정구를 치겠습니다'처럼 말해야 하고, '하나 더 칠게요'만으로는 잠정구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친 볼은 1벌타를 받고 경기를 이어 가는 볼이 됩니다.
- 되도록 원래 볼을 찾으러 앞으로 나가기 전에 칩니다. 찾으러 갔다가 돌아와서 칠 수도 있지만, 그동안에도 3분은 계속 흐릅니다.
- 원래 볼을 3분 안에 코스 안(OB 가 아닌 곳)에서 찾으면 잠정구는 버리고 원래 볼로 경기합니다. 페널티 구역에서 찾았다면 그대로 치거나 페널티 구역 구제를 받습니다.
- 원래 볼을 찾지 못했거나 OB 라면 잠정구가 경기하는 볼이 됩니다. 1벌타를 더합니다. 다만 못 찾은 볼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것이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하면 잠정구는 버리고 페널티 구역 규칙을 따릅니다.
자주 헷갈리는 점
- 볼이 페널티 구역(빨간 · 노란 말뚝)에 들어간 것이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하면 잠정구를 칠 수 없습니다. 페널티 구역 규칙으로 구제를 받습니다. 그래도 쳤다면 그 볼이 1벌타를 받고 경기하는 볼이 됩니다.
- 원래 볼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 자리보다 홀에 가까운 곳에서 잠정구를 한 번 더 치면, 그 순간 잠정구가 경기하는 볼이 되고, 원래 볼은 3분 안에 찾더라도 더는 경기하는 볼이 아닙니다(치면 오구).
- 볼을 못 찾았어도 다른 사람이나 동물이 가져갔다는 것이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하면 벌타 없이 원래 있던 자리(모르면 추정한 자리)에 다른 볼을 놓고 칩니다.
중계에서 보면
프로 대회에서는 갤러리와 진행 요원이 함께 볼을 찾아 주지만 3분 규칙은 같습니다. 찾지 못하면 선수가 직전에 친 곳으로 걸어 돌아가 다시 쳐야 해서, 티샷이 숲으로 가면 잠정구부터 쳐 두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관련 용어
용어 전체 보기 관련 용어- 분실구Lost ball
- 선수나 캐디가 찾기 시작한 뒤 3분 안에 찾지 못한 볼입니다.
- 잠정구Provisional ball · 프로비저널볼
- 친 볼이 OB 이거나 페널티 구역 밖에서 분실됐을 수 있을 때 시간을 아끼려고 미리 쳐 두는 볼입니다.
- 스트로크와 거리Stroke and distance
- 1벌타를 받고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치는 구제입니다. OB · 분실구 때 이 방법을 씁니다.
-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Known or virtually certain
- 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직접 본 증거가 없어도 남은 정보로 볼 때 의심할 여지가 거의 없는(95% 이상)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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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원문
- 규칙 18.2 분실구 또는 아웃 오브 바운즈
- 규칙 18.3 잠정구
알아 두기
대회는 골프 규칙에 그 대회의 로컬 룰을 더해 치르고, 실제 판정은 경기위원회가 합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는 풀이이니 정확한 문구는 규칙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