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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룰 풀이

볼이 움직였을 때

멈춰 있던 볼을 선수가 움직이면 보통 1벌타를 받고 원래 자리에 놓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동물이 움직였으면 벌타 없이 원래 자리에, 바람 같은 자연의 힘이면 멈춘 자리에서 칩니다.

내가 움직이면
1벌타 · 원래 자리에
남이나 동물이 움직이면
벌타 없음 · 원래 자리에
바람 · 경사로 움직이면
벌타 없음 · 멈춘 자리에서
규칙
9.3 · 9.4 · 9.6

AI 정리골프 규칙 2023년판(R&A · USGA) 기준2026년 10월 작성

누가 움직였나에 따라 다릅니다

  • 선수나 캐디가 움직였을 때: 1벌타를 받고 원래 자리에 놓습니다.
  • 다른 사람, 동물, 다른 볼 같은 외부 영향이 움직였을 때: 벌타 없이 원래 자리에 놓습니다(자리를 모르면 추정합니다).
  • 바람, 비, 경사 같은 자연의 힘으로 움직였을 때: 벌타 없이 멈춘 자리에서 칩니다.

선수가 움직였어도 벌타가 없는 경우

  • 볼을 찾다가 실수로 움직였을 때
  • 그린 위에서 실수로 움직였을 때
  • 규칙에 따라 볼 위치를 마크하거나, 볼을 집거나 놓거나, 거리를 재다가 실수로 움직였을 때

언제 움직였다고 보나요

볼이 원래 자리를 떠나 다른 곳에 멈췄고 그것을 맨눈으로 알아볼 수 있을 때만 움직인 것입니다(실제로 본 사람이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자리에서 흔들리다 돌아오면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선수가 움직이게 했다는 것이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할 때만 선수가 움직인 것으로 봅니다. 어드레스한 뒤 볼이 움직였더라도 바람처럼 다른 원인이면 벌타가 없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점

  • 드롭하거나 놓은 볼이 멈춘 뒤 바람 같은 자연의 힘에 굴러 다른 구역(예: 페널티 구역)이나 OB 로 가면, 벌타 없이 멈췄던 자리에 다시 놓습니다(2023년 개정).
  • 친 볼이 날아가다 자기 몸이나 캐디, 장비에 맞아도 벌타가 없고 멈춘 자리에서 칩니다.
확실하거나 거의 확실Known or virtually certain
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직접 본 증거가 없어도 남은 정보로 볼 때 의심할 여지가 거의 없는(95% 이상) 경우를 말합니다.
벌타Penalty stroke
규칙을 어기거나 벌타가 붙는 구제를 받을 때 타수에 더하는 타입니다. 1벌타, 2벌타처럼 셉니다.
볼 마커Ball marker
볼을 집기 전에 볼 자리를 표시하는 작은 물건입니다. 동전처럼 납작한 것을 많이 씁니다.

규칙 원문

  • 규칙 9.3 자연의 힘으로 움직인 볼
  • 규칙 9.4 선수가 집거나 움직인 볼
  • 규칙 9.6 외부 영향이 집거나 움직인 볼

알아 두기

대회는 골프 규칙에 그 대회의 로컬 룰을 더해 치르고, 실제 판정은 경기위원회가 합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는 풀이이니 정확한 문구는 규칙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