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룰 풀이
컨시드 · 멀리건 · 일파만파
주말 라운드에서 흔히 쓰는 OK(컨시드), 멀리건, 일파만파, 양파는 대부분 골프 규칙에 없는 관행입니다. 규칙에 있는 것은 매치플레이의 컨시드와, 위원회가 홀마다 최대 타수를 정하는 맥시멈 스코어 방식 정도입니다.
- 규칙에 있는 것
- 매치플레이의 컨시드 · 맥시멈 스코어
- 규칙에 없는 것
- 스트로크 플레이의 OK · 멀리건 · 일파만파
- 대회에서는
- 실제 타수를 적습니다
- 규칙
- 3.2b · 3.3c · 21.2
AI 정리골프 규칙 2023년판(R&A · USGA) 기준2026년 10월 작성
컨시드(OK)
매치플레이에서는 상대의 다음 한 타, 그 홀, 또는 매치 전체를 컨시드(인정)할 수 있습니다. 컨시드한 퍼트는 들어간 것으로 칩니다. 한 번 한 컨시드는 거둘 수 없고, 받는 쪽이 거절할 수도 없습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는 컨시드가 없어서 모든 홀에서 볼을 홀에 넣어야 합니다. 짧은 퍼트를 'OK'로 넘기는 것은 친선 라운드의 관행입니다.
멀리건
잘못 친 첫 티샷을 벌타 없이 한 번 더 치게 해 주는 친선 관행입니다. 골프 규칙에는 없습니다. 규칙대로라면 티샷을 다시 치는 것은 1벌타를 받고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치는 것이어서, 다시 친 티샷이 3타째가 됩니다.
일파만파
첫 홀에서 동반자 가운데 한 명이라도 파를 하면 모두 파로 적는 국내 친선 관행입니다. 첫 홀 긴장을 풀자는 뜻이지만 대회나 핸디캡 기록에서는 실제 타수를 적어야 합니다.
양파(더블 파)
한 홀 타수가 기준 타수의 두 배(파4면 8타)가 되면 더 치지 않고 그 타수로 적는 관행입니다. 규칙에도 위원회가 홀마다 최대 타수를 정하는 '맥시멈 스코어' 방식이 있지만, 일반 대회는 실제 타수를 셉니다.
관련 용어
용어 전체 보기 관련 용어- 컨시드 · OKConcede
- 매치플레이에서 상대의 다음 타를 들어간 것으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친선 라운드의 'OK'는 이것을 스트로크 플레이에 빌려 쓴 관행으로, 규칙에는 없습니다.
- 멀리건Mulligan
- 잘못 친 첫 티샷을 벌타 없이 한 번 더 치게 해 주는 친선 관행입니다. 규칙에는 없습니다.
- 일파만파
- 첫 홀에서 동반자 가운데 한 명이라도 파를 하면 모두 파로 적는 국내 친선 관행입니다.
- 양파더블 파
- 한 홀 타수가 기준 타수의 두 배가 되면 더 치지 않고 그 타수로 적는 관행입니다.
- 매치플레이Match play
- 홀마다 타수가 적은 쪽이 그 홀을 이기고, 이긴 홀이 더 많은 쪽이 매치를 이기는 방식입니다. 남은 홀보다 앞선 홀이 많아지면 그 자리에서 끝나고 '3&2'(2홀 남기고 3홀 앞섬)처럼 적습니다.
-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 라운드나 대회 전체의 합계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이기는 방식입니다. 프로 대회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룰
규칙 원문
- 규칙 3.2b 매치플레이의 컨시드
- 규칙 3.3c 홀 아웃하지 않음
- 규칙 21.2 맥시멈 스코어
알아 두기
대회는 골프 규칙에 그 대회의 로컬 룰을 더해 치르고, 실제 판정은 경기위원회가 합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는 풀이이니 정확한 문구는 규칙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