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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룰 풀이

스코어카드(스트로크 플레이)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마커가 적고 선수가 확인한 홀별 타수를 스코어카드로 냅니다. 실제보다 적게 적어 내면 실격, 많게 적어 내면 그 타수가 그대로 성적이 됩니다.

적는 사람
마커(보통 같은 조 선수)
적게 적으면
실격
많게 적으면
적어 낸 타수가 그대로 성적
규칙
3.3b · 3.3c

AI 정리골프 규칙 2023년판(R&A · USGA) 기준2026년 10월 작성

이렇게 냅니다

  1. 마커가 홀마다 선수의 타수를 적습니다. 프로 대회에서는 보통 같은 조 선수끼리 서로의 마커가 됩니다.
  2. 라운드가 끝나면 선수가 홀별 타수를 확인하고, 마커와 선수가 스코어카드를 함께 확인(서명)합니다.
  3. 확인한 스코어카드를 곧바로 위원회에 냅니다. 내고 나면 고칠 수 없습니다.

틀리게 적었다면

  • 홀 타수를 실제보다 많게 적어 내면 그 많은 타수가 그대로 성적이 됩니다.
  • 실제보다 적게 적어 내면 실격입니다.
  • 선수가 몰랐던 벌타를 빼먹어 적게 적어 낸 경우에는 실격이 아닙니다. 대회가 끝나기 전에 알게 되면 위원회가 빠뜨린 벌타만 더해 그 홀 타수를 고칩니다.
  • 선수가 확인(서명)하지 않았거나 마커의 확인을 받지 않고 내면 실격입니다. 다만 마커가 확인하지 않고 떠나는 등 선수가 어쩔 수 없었다고 위원회가 판단하면 벌타가 없습니다.
  • 타수 합계와 핸디캡 계산은 위원회가 맡습니다. 선수가 합계를 틀리게 적어도 벌타가 없습니다.

홀 아웃은 꼭 해야 합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모든 홀에서 볼을 홀에 넣어야 합니다. 넣지 않은 채 다음 홀 티샷을 하고 바로잡지 않으면 실격입니다(마지막 홀이면 스코어카드를 내기 전까지). 짧은 퍼트를 'OK'로 넘기는 것은 규칙에 없는 관행입니다.

중계에서 보면

프로 대회에서도 스코어카드를 잘못 적어 내거나 확인을 빠뜨려 실격되는 일이 종종 뉴스가 됩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라운드가 끝나면 스코어 접수처에서 마커와 함께 홀별 타수를 한 줄씩 맞춰 봅니다.

마커Marker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선수의 타수를 스코어카드에 적고 확인하는 사람입니다. 프로 대회에서는 보통 같은 조 선수끼리 서로 맡습니다.
기권 · 실격WD · DQ
기권(WD)은 선수가 스스로 경기를 그만두는 것이고, 실격(DQ)은 규칙을 어겨 경기에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라운드나 대회 전체의 합계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이기는 방식입니다. 프로 대회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컨시드 · OKConcede
매치플레이에서 상대의 다음 타를 들어간 것으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친선 라운드의 'OK'는 이것을 스트로크 플레이에 빌려 쓴 관행으로, 규칙에는 없습니다.

규칙 원문

  • 규칙 3.3b 스트로크 플레이의 스코어 기록
  • 규칙 3.3c 홀 아웃하지 않음

알아 두기

대회는 골프 규칙에 그 대회의 로컬 룰을 더해 치르고, 실제 판정은 경기위원회가 합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는 풀이이니 정확한 문구는 규칙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