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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RADAR
룰·용어 풀이 전체

골프 룰 풀이

언플레이어블(칠 수 없는 볼)

나무 밑이나 덤불처럼 치기 어려운 곳에서는 선수가 스스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벌타를 받은 뒤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로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벌타
1벌타(벙커에서 벙커 밖 후방선으로 나가면 2벌타)
판단
선수 본인만
못 쓰는 곳
페널티 구역
규칙
19.1 · 19.2 · 19.3

AI 정리골프 규칙 2023년판(R&A · USGA) 기준2026년 10월 작성

언제 쓰나요

페널티 구역을 뺀 코스 어디서든 쓸 수 있습니다. 볼을 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선수 본인만 판단합니다. 동반자나 경기위원이 대신 정할 수 없습니다.

세 가지 방법(1벌타)

  1. 스트로크와 거리: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칩니다.
  2. 후방선 구제: 홀과 볼을 이은 직선 위로 원하는 만큼 뒤로 가서 그 선 위에 드롭합니다.
  3. 측면 구제: 볼이 있던 곳에서 두 클럽 길이 안, 홀에 더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합니다. 볼이 나무 위에 걸렸다면 그 바로 아래 땅을 기준으로 잽니다.

벙커에서는

벙커 안에서도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후방선 구제나 측면 구제를 고르면 벙커 안에 드롭해야 합니다. 2벌타를 받으면 홀과 볼을 이은 직선 위로 벙커 밖에 드롭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점

  • 후방선 구제와 측면 구제는 볼이 있던 자리를 기준으로 하므로 볼을 찾아야 쓸 수 있습니다. 볼을 못 찾으면 분실구가 되어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치는 방법만 남습니다.
  • 카트 도로나 수리지처럼 벌타 없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면 벌타를 괜히 받습니다.
언플레이어블Unplayable ball · 언플레이어블볼
선수가 볼을 칠 수 없다고 판단해 1벌타를 받고 구제를 받는 것입니다.
후방선 구제Back-on-the-line relief
홀과 기준점을 이은 직선 위로 뒤로 물러나 그 선 위에 드롭하는 구제입니다.
측면 구제Lateral relief
기준점에서 두 클럽 길이 안, 홀에 더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하는 구제입니다. 빨간 페널티 구역과 언플레이어블에서 씁니다.
스트로크와 거리Stroke and distance
1벌타를 받고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치는 구제입니다. OB · 분실구 때 이 방법을 씁니다.
클럽 길이Club-length
구제 구역을 잴 때 쓰는 길이로, 갖고 있는 클럽 가운데 퍼터를 뺀 가장 긴 클럽의 길이입니다.

규칙 원문

  • 규칙 19.1 어디서나 언플레이어블 구제 가능(페널티 구역 제외)
  • 규칙 19.2 일반 구역 · 퍼팅 그린의 구제 방법
  • 규칙 19.3 벙커의 구제 방법

알아 두기

대회는 골프 규칙에 그 대회의 로컬 룰을 더해 치르고, 실제 판정은 경기위원회가 합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는 풀이이니 정확한 문구는 규칙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