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용어 풀이 전체
골프 룰 풀이
벙커
벙커에서는 치기 전에 손이나 클럽으로 모래 상태를 시험하거나 볼 바로 앞뒤 모래에 클럽을 대면 안 됩니다. 어기면 일반 페널티(스트로크 플레이 2벌타)입니다.
- 어기면
- 일반 페널티(스트로크 플레이 2벌타 · 매치플레이 그 홀 패)
- 치워도 되는 것
- 나뭇잎 · 돌 · 고무래
- 언플레이어블
- 1벌타 · 벙커 밖 후방선은 2벌타
- 규칙
- 12.2 · 19.3
AI 정리골프 규칙 2023년판(R&A · USGA) 기준2026년 10월 작성
벙커란
모래를 채워 만든 오목한 구역입니다. 벙커 둘레의 잔디나 흙으로 된 벽과 턱은 벙커가 아닙니다. 볼의 일부라도 벙커 경계 안의 모래에 닿아 있으면 벙커 안의 볼입니다.
하면 안 되는 것
- 손, 클럽, 고무래 등으로 모래를 만져 상태를 시험하기
- 볼 바로 앞이나 바로 뒤의 모래에 클럽 대기
- 연습 스윙을 하면서 모래 건드리기
- 백스윙을 하면서 모래 건드리기
해도 되는 것
- 나뭇잎, 돌 같은 루스 임페디먼트와 고무래 같은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 치우기(볼이 움직이지 않게 조심합니다)
- 스탠스를 잡으려고 발을 모래에 적당히 묻기
- 쉬거나 균형을 잡으려고 클럽에 기대기, 클럽이나 장비를 모래에 내려놓기
- 코스를 돌보려고 모래를 고르기(다음 샷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
벙커에서 언플레이어블
1벌타를 받고 직전에 친 곳에서 다시 치거나, 벙커 안에서 후방선 구제 또는 측면 구제(두 클럽 길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벌타를 받으면 홀과 볼을 이은 직선 위로 벙커 밖에 드롭할 수 있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점
- 벙커에 물이 고였거나 수리지가 있으면 벌타 없이 벙커 안에 드롭할 수 있고, 1벌타를 받으면 벙커 밖 후방선에 드롭할 수도 있습니다.
- 볼이 모래에 묻혀 보이지 않으면 볼을 확인할 만큼 모래를 걷어 낼 수 있습니다. 그다음 원래처럼 다시 덮되 볼의 일부는 보이게 둘 수 있습니다.
- 한 번 휘두르는 사이 볼이 클럽에 두 번 맞아도(투 터치) 벌타가 없고 1타로 셉니다.
관련 용어
용어 전체 보기 관련 용어- 벙커Bunker
- 모래를 채워 만든 오목한 구역입니다. 모래 상태를 시험하면 안 되는 등 따로 지키는 규칙이 있습니다.
- 일반 페널티General penalty
- 대부분의 규칙 위반에 주는 기본 벌입니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2벌타, 매치플레이는 그 홀 패입니다.
- 루스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 루스임페디먼트
- 돌, 나뭇잎, 나뭇가지처럼 땅에 붙어 있거나 자라고 있지 않은 자연물입니다. 벌타 없이 치울 수 있지만 치우다가 볼을 움직이면 그린 위나 티잉 구역이 아니고 볼을 찾다가 생긴 일도 아니라면 1벌타입니다.
- 장애물Obstruction · 장해물
- 카트 도로, 고무래, 병처럼 사람이 만든 물건입니다.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치우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은 벌타 없이 구제를 받습니다. OB 말뚝은 장애물이 아닙니다.
- 투 터치Double hit
- 한 번 휘두르는 사이 볼이 클럽에 두 번 맞는 것입니다. 2019년부터 벌타가 없고 1타로 셉니다.
함께 보면 좋은 룰
- 언플레이어블나무 밑이나 덤불처럼 치기 어려운 곳에서는 선수가 스스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벌타를 받은 뒤 세 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로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벌타 없는 구제카트 도로 같은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수리지, 일시적으로 고인 물, 동물 구멍 때문에 치기 어려우면 벌타 없이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 지점에서 한 클럽 길이 안에 드롭할 수 있습니다(그린 위에서는 그 지점에 내려놓습니다).
- 퍼팅 그린그린에서는 볼 위치를 마크한 뒤 볼을 집어 닦을 수 있고, 볼 자국과 신발 자국 같은 손상도 고칠 수 있습니다. 깃대를 꽂아 둔 채 퍼트해도 벌타가 없습니다.
규칙 원문
- 규칙 12.2 벙커에서 볼 플레이하기
- 규칙 19.3 벙커의 언플레이어블 구제
알아 두기
대회는 골프 규칙에 그 대회의 로컬 룰을 더해 치르고, 실제 판정은 경기위원회가 합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는 풀이이니 정확한 문구는 규칙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